개농장의 도사견 혼종 ⓒ 뉴스1 최서윤 기자경기 평택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으로 의심되는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돼 방역 관계자들이 사육 중인 모든 닭에 대한 예방적 살처분 작업을 하고 있다. 2022.2.8/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이슈동물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해마루반려동물의료재단, 특수목적견 의료지원…"중증질환도 치료"림프관확장증·염증성장질환 강아지…자연식단 처방했더니[고려앤벳]한송아 기자 "국산 반려견 산책줄, 절반이 불량"…품질 기준 인증제 도입 '시급'VIP동물의료센터, 은퇴 구조견 정기 의료지원…"입양 활성화 기대"관련 기사"국산 반려견 산책줄, 절반이 불량"…품질 기준 인증제 도입 '시급'"의사 4억 벌 때 수의사는 1억…달라진 위상에 사업소득 높아져"정부, 개식용 종식 기본계획 발표…한국HSI "추가 번식 제한해야"동물복지국회포럼, 22대 국회 출범…"개식용 종식 등 현안 살필 것"동물병원에서 강아지를 판다고?…어떻게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