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선 본동물의료센터 원장이 최근 일본에서 열린 아시아수의외과학회 학술대회에서 강의하고 있다. (동물병원 제공) ⓒ 뉴스1뇌수막종에서 형광 염색제인 인도시아닌 그린을 투여한 후 형광 내시경을 활용해 종양을 절제한 사례 (동물병원 제공) ⓒ 뉴스1제12회 아시아수의외과학회에서 포스터 발표로 참가한 류예빈 본동물의료센터 과장(왼쪽)이 김용선 원장과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동물병원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펫헬스케어동물동물병원수의사강아지고양이반려동물한송아 기자 "훈련 빙자한 동물학대 강력 처벌"…동물단체 등 경찰서에 의견서 제출형광 염색제 투여해 뇌종양 제거…본동물의료센터, 혁신적 수술법 화제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고양이 특발성 방광염, 재발률 높아…"음수량 늘리고 스트레스 ↓"형광 염색제 투여해 뇌종양 제거…본동물의료센터, 혁신적 수술법 화제관련 기사해마루동물병원, 아시아 최초 혈관조영장비 도입…3D 기술 운영사업 실패로 버려졌던 바둑이…"배려심은 최고"[가족의발견(犬)]상하이서 수의학술대회 'GVS 2024' 열려…한국 수의사 강연 호응반려견 관절치료 보조기 '마요펫', 코벳에 유통…글로벌 진출 가속화"대한민국 동물들의 건강을 위해"…'벳아너스 송년의 밤'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