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복지 수립 범국민대책위원회는 지난 1일 공주시 이인면에 위치한 폐마목장에서 죽어간 말을 애도하기 위한 추모제를 개최했다. (동물자유연대 제공) ⓒ 뉴스1공주시 폐마목장에 방치돼 있던 말 (비글구조네트워크 제공) ⓒ 뉴스1말 복지 수립 범국민대책위원회는 지난 1일 공주시 이인면에 위치한 폐마목장에서 죽어간 말을 애도하기 위한 추모제를 개최했다. (동물자유연대 제공) ⓒ 뉴스1공주시 폐마목장에 살아남은 말들은 임시보호처와 입양처로 모두 이동했다. (동물자유연대 제공) ⓒ 뉴스1공주시 폐마목장에 마지막으로 남은 말이 임시보호처로 이동하기 위해 차에 타고 있다. (동물자유연대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이슈동물퇴역마경주마마사회폐마목장동물복지동물보호한송아 기자 경기도, '독수리식당' 통해 구조동물 방사…"잘 먹고 살아남길""달릴 수 없는 말도 삶을 누릴 자격 있다"…동물단체, 추모제 열어관련 기사끝나지 않은 폐마 목장 이야기…"말들의 새 가족을 찾습니다"사진 다 찍었나…"마사회 홍보에 등장한 경주마, 폐마 목장에 방치"동물·환경단체, '말 이력제 의무화' 등 보호 대책 마련 촉구경주마 안락사에 세금 지원…조경태 "말 보호 대책 마련해야""굶어 죽고, 불법 도축"…용도폐기된 퇴역마, 마지막 삶 '참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