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문점에서 귀순한 병사 몸에서 기생충이 나왔다는 언론 보도 이후 페트병에 구충제를 넣는다고 말했다. ⓒ News1 이재명 기자박정오 대표가 페트병에 쌀을 절반 가량 넣고 있다. ⓒ News1 이재명 기자강화도 모처에서 페트병 보내기 행사 마찰을 우려해 경찰이 출동해 있다. ⓒ News1 이재명 기자또다른 탈북민이 북측을 바라보고 있다. ⓒ News1 이재명 기자페트병에는 쌀, 달러, 구충제 등이 들어간다. ⓒ News1 이재명 기자조류가 잘 맞으면 북한 해주시 해역까지 도달한다고 설명했다. ⓒ News1 이재명 기자강화도에 도착한 박정오 대표를 강화군 관계자들이 막아서고 있다. ⓒ News1 이재명 기자마찰을 우려한 경찰관들이 인근에서 대기하고 있다. ⓒ News1 이재명 기자강화군 전 지역 대북전단 살포 금지구역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 News1 이재명 기자이날 페트병을 북한에 보내지 못한 박정오 대표가 발길을 되돌리고 있다. ⓒ News1 이재명 기자최성룡 납북자피해가족연합회 대표와 회원들이 31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내 6·25전쟁납북자기념관 앞에서 대북전단 살포 계획을 철회하고 드론을 활용해 북한 규탄 현수막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4.10.31/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최성룡 납북자피해가족연합회 대표가 31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내 6·25전쟁납북자기념관 앞에서 대북 전단 살포를 시도하던 중 김경일 파주시장 및 민주당 의원들과 대화하고 있다. 2024.10.31/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최성룡 납북자피해가족연합회 대표와 회원들이 31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내 6·25전쟁납북자기념관 앞에서 대북전단 살포 계획을 철회하고 발언을 하고 있다. 2024.10.31/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파주 접경지역 주민 등이 31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내 6·25전쟁납북자기념관 앞에서 납북자피해가족협의회 주최로 열리는 대북 전단 살포 행사를 저지하기 위해 트랙터를 이끌고 통일대교에서 나오고 있다. 2024.10.31/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뉴스1PICK대북전단이재명 기자 [뉴스1 PICK]국민의힘 당사에 '폭발물 협박' 신고…경찰특공대 수색[뉴스1 PICK]45일간 '尹 정부 내란' 진상조사…국조특위 계획서 통과관련 기사[뉴스1 PICK]파주 접경지 긴장감 '최고조'…납북자단체 "일정 다시 잡아 대북전단 보낸다"[뉴스1 PICK]북한, 쓰레기 풍선 25일만에 살포…수도권 곳곳 발견[뉴스1 PICK]北, 대남 '오물풍선' 10번째 도발…대통령실 경내 낙하[뉴스1 PICK]오물풍선 살포에 대북 확성기 재개…남북 긴장감 고조[뉴스1 PICK]9·19군사합의 효력 정지에 대북전단까지…'강대강' 긴장 고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