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2025]”우리의 마음이 北에 닿길”…남북긴장 고조 속 대북단체

우리 국민들이 이럴 수 밖에 없는 상황을 이해해줬으면
“가족들 생사 확인만이라도” 납북자 가족의 간절한 목소리

박정오 큰샘 대표가 북한으로 보낼 페트병에 쌀, 달러, 구충제 등을 넣고 있다. ⓒ News1 이재명 기자
박정오 큰샘 대표가 북한으로 보낼 페트병에 쌀, 달러, 구충제 등을 넣고 있다. ⓒ News1 이재명 기자
판문점에서 귀순한 병사 몸에서 기생충이 나왔다는 언론 보도 이후 페트병에 구충제를 넣는다고 말했다. ⓒ News1 이재명 기자
판문점에서 귀순한 병사 몸에서 기생충이 나왔다는 언론 보도 이후 페트병에 구충제를 넣는다고 말했다. ⓒ News1 이재명 기자
박정오 대표가 페트병에 쌀을 절반 가량 넣고 있다. ⓒ News1 이재명 기자
박정오 대표가 페트병에 쌀을 절반 가량 넣고 있다. ⓒ News1 이재명 기자
강화도 모처에서 페트병 보내기 행사 마찰을 우려해 경찰이 출동해 있다. ⓒ News1 이재명 기자
강화도 모처에서 페트병 보내기 행사 마찰을 우려해 경찰이 출동해 있다. ⓒ News1 이재명 기자
또다른 탈북민이 북측을 바라보고 있다. ⓒ News1 이재명 기자
또다른 탈북민이 북측을 바라보고 있다. ⓒ News1 이재명 기자

페트병에는 쌀, 달러, 구충제 등이 들어간다. ⓒ News1 이재명 기자
페트병에는 쌀, 달러, 구충제 등이 들어간다. ⓒ News1 이재명 기자
조류가 잘 맞으면 북한 해주시 해역까지 도달한다고 설명했다. ⓒ News1 이재명 기자
조류가 잘 맞으면 북한 해주시 해역까지 도달한다고 설명했다. ⓒ News1 이재명 기자
강화도에 도착한 박정오 대표를 강화군 관계자들이 막아서고 있다. ⓒ News1 이재명 기자
강화도에 도착한 박정오 대표를 강화군 관계자들이 막아서고 있다. ⓒ News1 이재명 기자
마찰을 우려한 경찰관들이 인근에서 대기하고 있다. ⓒ News1 이재명 기자
마찰을 우려한 경찰관들이 인근에서 대기하고 있다. ⓒ News1 이재명 기자
강화군 전 지역 대북전단 살포 금지구역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 News1 이재명 기자
강화군 전 지역 대북전단 살포 금지구역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 News1 이재명 기자
이날 페트병을 북한에 보내지 못한 박정오 대표가 발길을 되돌리고 있다. ⓒ News1 이재명 기자
이날 페트병을 북한에 보내지 못한 박정오 대표가 발길을 되돌리고 있다. ⓒ News1 이재명 기자

최성룡 납북자피해가족연합회 대표와 회원들이 31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내 6·25전쟁납북자기념관 앞에서 대북전단 살포 계획을 철회하고 드론을 활용해 북한 규탄 현수막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4.10.31/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최성룡 납북자피해가족연합회 대표와 회원들이 31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내 6·25전쟁납북자기념관 앞에서 대북전단 살포 계획을 철회하고 드론을 활용해 북한 규탄 현수막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4.10.31/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최성룡 납북자피해가족연합회 대표가 31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내 6·25전쟁납북자기념관 앞에서 대북 전단 살포를 시도하던 중 김경일 파주시장 및 민주당 의원들과 대화하고 있다. 2024.10.31/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최성룡 납북자피해가족연합회 대표가 31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내 6·25전쟁납북자기념관 앞에서 대북 전단 살포를 시도하던 중 김경일 파주시장 및 민주당 의원들과 대화하고 있다. 2024.10.31/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최성룡 납북자피해가족연합회 대표와 회원들이 31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내 6·25전쟁납북자기념관 앞에서 대북전단 살포 계획을 철회하고 발언을 하고 있다. 2024.10.31/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최성룡 납북자피해가족연합회 대표와 회원들이 31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내 6·25전쟁납북자기념관 앞에서 대북전단 살포 계획을 철회하고 발언을 하고 있다. 2024.10.31/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파주 접경지역 주민 등이 31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내 6·25전쟁납북자기념관 앞에서 납북자피해가족협의회 주최로 열리는 대북 전단 살포 행사를 저지하기 위해 트랙터를 이끌고 통일대교에서 나오고 있다. 2024.10.31/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파주 접경지역 주민 등이 31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내 6·25전쟁납북자기념관 앞에서 납북자피해가족협의회 주최로 열리는 대북 전단 살포 행사를 저지하기 위해 트랙터를 이끌고 통일대교에서 나오고 있다. 2024.10.31/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