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佛 교민 300여명, 파리 트로카데로 광장에서 尹 퇴진 촉구 집회

“서울에 못 가지만 마음은 함께” 파리서 울려 퍼진 연대
프랑스인들도 한국 상황에 충격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트로카데로 인권광장에서 현지 교민과 유학생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2024.12.8/뉴스1 ⓒ News1 이준성 기자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트로카데로 인권광장에서 현지 교민과 유학생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2024.12.8/뉴스1 ⓒ News1 이준성 기자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트로카데로 인권광장에서 현지 교민과 유학생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2024.12.8/뉴스1 ⓒ News1 이준성 기자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트로카데로 인권광장에서 현지 교민과 유학생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2024.12.8/뉴스1 ⓒ News1 이준성 기자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트로카데로 인권광장에서 현지 교민과 유학생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2024.12.8/뉴스1 ⓒ News1 이준성 기자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트로카데로 인권광장에서 현지 교민과 유학생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2024.12.8/뉴스1 ⓒ News1 이준성 기자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트로카데로 인권광장에서 현지 교민과 유학생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2024.12.8/뉴스1 ⓒ News1 이준성 기자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트로카데로 인권광장에서 현지 교민과 유학생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2024.12.8/뉴스1 ⓒ News1 이준성 기자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트로카데로 인권광장에서 현지 교민과 유학생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2024.12.8/뉴스1 ⓒ News1 이준성 기자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트로카데로 인권광장에서 현지 교민과 유학생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2024.12.8/뉴스1 ⓒ News1 이준성 기자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트로카데로 인권광장에서 현지 교민과 유학생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2024.12.8/뉴스1 ⓒ News1 이준성 기자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트로카데로 인권광장에서 현지 교민과 유학생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2024.12.8/뉴스1 ⓒ News1 이준성 기자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트로카데로 인권광장에서 현지 교민과 유학생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2024.12.8/뉴스1 ⓒ News1 이준성 기자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트로카데로 인권광장에서 현지 교민과 유학생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2024.12.8/뉴스1 ⓒ News1 이준성 기자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트로카데로 인권광장에서 현지 교민과 유학생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2024.12.8/뉴스1 ⓒ News1 이준성 기자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트로카데로 인권광장에서 현지 교민과 유학생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2024.12.8/뉴스1 ⓒ News1 이준성 기자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트로카데로 인권광장에서 현지 교민과 유학생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2024.12.8/뉴스1 ⓒ News1 이준성 기자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트로카데로 인권광장에서 현지 교민과 유학생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2024.12.8/뉴스1 ⓒ News1 이준성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