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서울역 인근 버스전용차로에서 버스가 운행되고 있다. /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외국인버스기사가사관리사이설 기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특교세 60억 5500만 원 긴급 지원"이모님 이어 기사님"…서울시 '외국인 인력' 확대에 시끌관련 기사서울시 마을버스 '외국인 기사' 추진…"매년 인력 20% 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