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 끈질긴 한국 입국 시도…LA총영사관 세번째 비자신청도 거부

유씨 "대법 승소 확정 판결에 법무부 입국 금지 유지" 부존재 소송
누리꾼들 "슬금슬금 돌아와 돈벌이하려고", "뒤통수친 사람" 비난

(스티브 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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