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고 병들어 누워만 있는 반려견이 견주에게 학대 당하는 모습이 공개되며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사진은 구조 당시 반려견의 모습 (동물자유연대 제공) ⓒ 뉴스1제보자가 촬영한 영상 속에는 견주로 추정되는 사람이 힘없이 누워 반항조차 하지 못하는 반려견을 파리채로 추정되는 물체로 때리는 상황이 담겨 있었다. (동물자유연대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이슈동물동물보호동물학대동물보호법강아지반려견반려동물한송아 기자 "코로나 때문에"…입양도 전에 두 번 취소된 '콜라'[가족의 발견(犬]우리와, 사료 1.6톤 통 큰 기부…"동물에 대한 사랑과 책임 실천"관련 기사얼지 않는 물그릇·겨울집…길고양이 위한 프로젝트 '눈길'김다솜·윤보미·한승연, 번식장 구조견 위해 출동…궂은 일도 웃음꽃대만수의사회, 경기 반려마루 방문…"높아진 동물복지 인식 실감"동물·환경단체, '말 이력제 의무화' 등 보호 대책 마련 촉구개식용 금지 후속·가축방역 살처분…국감서 다뤄질 동물 이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