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고 병들어 누워만 있는 반려견이 견주에게 학대 당하는 모습이 공개되며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사진은 구조 당시 반려견의 모습 (동물자유연대 제공) ⓒ 뉴스1제보자가 촬영한 영상 속에는 견주로 추정되는 사람이 힘없이 누워 반항조차 하지 못하는 반려견을 파리채로 추정되는 물체로 때리는 상황이 담겨 있었다. (동물자유연대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이슈동물동물보호동물학대동물보호법강아지반려견반려동물한송아 기자 "훈련 빙자한 동물학대 강력 처벌"…동물단체 등 경찰서에 의견서 제출형광 염색제 투여해 뇌종양 제거…본동물의료센터, 혁신적 수술법 화제관련 기사설채현 "반려견 훈련 전문가 다 믿지 마라. 나도"…강압 훈육 비판산학연 협력 동물복지연구소 만든다…"지속가능한 축산업 토대 마련"지자체 축제에 입양단체로 둔갑한 신종펫숍…"갈수록 수법 교묘"강아지랑 공원보다 카페 더 많이 간다…'위드펫' 트렌드 화두는경기도, '독수리식당' 통해 구조동물 방사…"잘 먹고 살아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