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고 병들어 누워만 있는 반려견이 견주에게 학대 당하는 모습이 공개되며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사진은 구조 당시 반려견의 모습 (동물자유연대 제공) ⓒ 뉴스1제보자가 촬영한 영상 속에는 견주로 추정되는 사람이 힘없이 누워 반항조차 하지 못하는 반려견을 파리채로 추정되는 물체로 때리는 상황이 담겨 있었다. (동물자유연대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이슈동물동물보호동물학대동물보호법강아지반려견반려동물한송아 기자 바이오헬스 산업 현황 공유…제8회 반려동물 IR데이 22일 개최반려동물 건사료, 기름에 튀겨서 해롭다고?…사실일까관련 기사더 독한 '관세맨' 돌아왔다…'트럼프노믹스 2.0' 개막[트럼프 당선]앉아서 조는 번식장 구조견 본 누리꾼들 '맴찢'…"이제 안심하길"얼지 않는 물그릇·겨울집…길고양이 위한 프로젝트 '눈길'김다솜·윤보미·한승연, 번식장 구조견 위해 출동…궂은 일도 웃음꽃대만수의사회, 경기 반려마루 방문…"높아진 동물복지 인식 실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