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명선 서울대학교 교수가 17일 '농장동물 복지의 사회 경제적 의미'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윤진현 전남대학교 교수가 17일 현대 양돈에서 복지 및 생산성 향상 위한 사육환경 연구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17일 서울 강남 토즈타워에서 '농장동물의 행복, 우리의 책임'을 주제로 열린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위한 동물복지 연구회 포럼에 참석한 사람들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관련 키워드이슈동물동물복지한송아 기자 에스동물메디컬센터, 개원 10주년 ESG 경영 선포…선한 영향력"동물복지 개선 위해 산업 질적 성장·동물등록률 제고 필요"관련 기사"달릴 수 없는 말도 삶을 누릴 자격 있다"…동물단체, 추모제 열어서울디지털대 반려동물전공-한국동물복지표준협회, 인재 양성 나서어미돼지 가두는 '스톨' 사육…국민 83% 이상 "개선 필요"동물·환경단체, '말 이력제 의무화' 등 보호 대책 마련 촉구개식용 금지 후속·가축방역 살처분…국감서 다뤄질 동물 이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