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밤 서울 성동구 용답동 용답시장 인근 골목에서 쓰레기봉투를 차에 싣고 있는 환경미화원의 모습. 2024.7.18관련 키워드종량제봉투환경미화원김종훈 기자 눈·비에 지워진 윤 대통령 응원 화환…또 다른 길거리 흉물?탄핵안 통과 후 첫 주말 '尹 퇴진·지지' 쪼개진 광화문 도심관련 기사"음식물쓰레기 싸게 버려줄게" 뒷돈 7500만 원 챙긴 환경미화원들파주시 “추석연휴 쓰레기 내놓지 마세요”…18일부터 배출 가능"다리 밑에서 옷 갈아입고 화장실도 없어…필수노동자는 말뿐이죠"[단독]쓰레기 몸살 한강공원 특단조치…100L 종량제봉투 매점서 퇴출장수군, 청결한 관내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미화원 간담회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