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계탕 생산을 위해 밀집 사육 시설에서 살고 있는 닭들(동물해방물결 제공) ⓒ 뉴스1초복인 15일 동물해방물결 등 동물권단체 활동가들이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열린 '2024 복날추모행동'에서 밀집 사육장 사진이 인쇄된 대형 현수막을 배경으로 구호를 외치고 있다. (공동취재) 2024.7.15/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이슈동물닭초복삼계탕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반려동물 영양제 유효성분 확인…오메가3, 심장 건강에 도움"벳아너스, 수의대생 동물병원 실습 프로그램 '브이캠프' 모집…20일까지관련 기사"새집·긴 목줄·사료 지원"…어느 시골 마을 강아지에게 생긴 변화개식용 금지 후속·가축방역 살처분…국감서 다뤄질 동물 이슈는"식용견 입양 안 되면 결국 안락사…관리인력 교육 정책 필요"내추럴발란스, 인구해변서 사료 선물…"벳글로벌 친구 맺어요""인구해수욕장에서 반려견 사료 받고 10일 김장훈 공연 보러 가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