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어 봉사자가 실외견(마당개)에게 산책줄을 채우고 있다. (어웨어 동물복지문제연구소 제공)봉사자들이 환경 개선과 더불어 반려동물 돌봄에 대한 주민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어웨어 제공) ⓒ 뉴스1봉사자들은 낡은 개집과 짧고 무거운 목줄, 그릇을 교체하고 사료를 전달했다. 사진은 교체 전 후 모습 (어웨어 제공)우리와 주식회사가 특별히 중성화 수술 후 개와 고양이의 체중관리를 위한 이즈칸 사료를 지원했다.(어웨어 제공) ⓒ 뉴스1마을 돌봄 활동가가 중성화 수술을 마친 고양이들에게 우리와가 지원한 이즈칸 사료를 주고 있다. (어웨어 제공) ⓒ 뉴스1이범석 청주시장과 봉사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어웨어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이슈동물강아지반려견실외견마당개시골개반려동물한송아 기자 한국베링거인겔하임, 9일 스타벅스에서 '킁킁쿵쿵 캠페인' 개최조기 발견 중요한 강아지 간종양…"임상 증상 나타날 땐 이미 늦어"관련 기사이효리, 동물보호소 바자회 깜짝 등장…공승연·정연도 봉사 '훈훈'앉아서 조는 번식장 구조견 본 누리꾼들 '맴찢'…"이제 안심하길""반려동물 치과 치료 중요…구강 엑스레이, 선택 아닌 필수"라이프위드도그, 반려동물 상생 업체 찾는다…"각종 이벤트 협업""보호동물도 올바른 산책 필요"…둥글개봉사단-풀무원식품, 봉사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