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어 봉사자가 실외견(마당개)에게 산책줄을 채우고 있다. (어웨어 동물복지문제연구소 제공)봉사자들이 환경 개선과 더불어 반려동물 돌봄에 대한 주민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어웨어 제공) ⓒ 뉴스1봉사자들은 낡은 개집과 짧고 무거운 목줄, 그릇을 교체하고 사료를 전달했다. 사진은 교체 전 후 모습 (어웨어 제공)우리와 주식회사가 특별히 중성화 수술 후 개와 고양이의 체중관리를 위한 이즈칸 사료를 지원했다.(어웨어 제공) ⓒ 뉴스1마을 돌봄 활동가가 중성화 수술을 마친 고양이들에게 우리와가 지원한 이즈칸 사료를 주고 있다. (어웨어 제공) ⓒ 뉴스1이범석 청주시장과 봉사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어웨어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이슈동물강아지반려견실외견마당개시골개반려동물한송아 기자 바이오헬스 산업 현황 공유…제8회 반려동물 IR데이 22일 개최반려동물 건사료, 기름에 튀겨서 해롭다고?…사실일까관련 기사국경없는 수의사회, 불법 도축장서 구출된 말 위해 봉사활동댕쪽이상담소 영상 본 설채현도 경악…"강아지가 안 죽은 게 다행""어릴 적부터 꿈"…사료회사 설립한 美 배우, 안내견도 후원했다발로 차고 목줄로 매다는 게 훈육?…유명 유튜버, 동물학대로 고발돼이효리, 동물보호소 바자회 깜짝 등장…공승연·정연도 봉사 '훈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