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12사단 '훈련병 사망' 사건과 관련해 규정을 어긴 군기훈련(얼차려)을 지시한 혐의를 받는 중대장이 21일 강원도 춘천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를 마치고 나서고 있다. 2024.6.21/뉴스1 ⓒ News1 이종재 기자관련 키워드얼차려육군군인사망전두환하나회유족김학진 기자 "왜 재혼을?" 친어머니 찾아가 성폭행한 뒤 불태워 살해4년 지났으니…"한복은 중국 옷" 주장한 게임사 슬그머니 차기작 출시관련 기사'훈련병 사망·군무원 살해·대리입영'…충격적 '군 범죄'로 얼룩진 강원'훈련병 사망' 중대장‧부중대장 책임전가…"가군장 지시"vs"기억 안나""하루 종일 뛰어라" 얼차려 당시 발언 공개…군간부들 '학대치사' 혐의 부인(종합)'얼차려 훈련병 사망' 첫 재판…중대장‧부중대장 '학대치사 혐의 부인'훈련병에 '얼차려' 목적 체력단련 못시킨다…정신수양만 가능(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