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12사단 '훈련병 사망' 사건과 관련해 규정을 어긴 군기훈련(얼차려)을 지시한 혐의를 받는 중대장이 21일 강원도 춘천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를 마치고 나서고 있다. 2024.6.21/뉴스1 ⓒ News1 이종재 기자관련 키워드얼차려육군군인사망전두환하나회유족김학진 기자 딸 짓밟아 죽인 계모…가짜 생일상 차리고 이웃에 '연극'진검 휘둘러 수련하는 10대들…음주 뺑소니 사망사고 후 증거인멸 20대 [주간HIT영상]관련 기사'훈련병 사망' 중대장‧부중대장 책임전가…"가군장 지시"vs"기억 안나""하루 종일 뛰어라" 얼차려 당시 발언 공개…군간부들 '학대치사' 혐의 부인(종합)'얼차려 훈련병 사망' 첫 재판…중대장‧부중대장 '학대치사 혐의 부인'훈련병에 '얼차려' 목적 체력단련 못시킨다…정신수양만 가능(종합)훈련병에 '얼차려' 체력단련 못시킨다…온도 26.5도 미만때도 규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