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집단휴진을 하루 앞둔 16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환자가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4.6.16/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필수의료대책김민수 기자 현직 국회의원에게 1년 넘게 욕설 문자 보낸 60대 남성'오세훈 아내 강의실 침입' 강진구, 2심서도 무죄 주장윤주현 기자 감리비 일부만 분양가에 반영…SH 공사 "제도 개선 시급"도심 한복판 호텔급 숙박시설…외국인 관광객 머물 곳으로[르포]관련 기사국립중앙의료원장 "의대 증원, 합리적 정책…속도·규모는 논의해야""전공의, 낙오자 취급…필수의료 현장 돌아오지 않을 것"대화 물꼬 기대했지만…정부-서울의대 교수 토론회 '빈손'(종합)용산 수석 "적정 증원은 4000명"…의대 교수 "시뮬레이션 했나" 발끈전북지역 의대 "의대생 조건부 휴학 승인? 불난 집 기름 붓나" 싸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