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융합관에서 열린 서울의대 교수 비대위·보건복지부 주최 ‘의료개혁, 어디로 가는가‘ 토론회에서 한 의료진이 장상윤 대통령실 사회수석을 비롯한 정부측 패널들에게 항의하고 있다. 2024.10.10/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사회수석대통령실보건복지부강승지 기자 고혈압·당뇨병 진료 잘하는 1~2등급 동네 의원, 전국 8403곳건보 적용 '충치 검사' 연령 '12세→15세 이하' 확대관련 기사尹탄핵 후 의료계 한자리…"2025년도 의대 모집 중단해야"(종합)의료계 전 직역 "'처단령' 책임 물어야…내년 의대 모집 최대한 중단"승리 예상한 총선 참패→尹 "선거결과 신뢰 못해" 비상계엄'미복귀 전공의 처단' 포고령에 성난 의료계, '尹 탄핵' 목소리 키운다대통령실 "의료계, 강성 주장 말고 합리적 거버넌스 마련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