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10일 서울 시내의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4.6.10/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경실련의과대학의대의대증원서울대병원의료의대교수남해인 기자 "금리 낮춰줄게" 은행 직원 사칭 20대 청년, 13명에 2억원 사기'이태원 참사' 주요 책임자 판결 일단락…유·무죄 '이것'에 갈렸다관련 기사전국 공공병원 의사 3653명 부족…보건소 594곳은 의사 '0명'경실련 "내년 의대 증원 철회 요구, 재고할 가치 없어"경실련 "국힘, '의대 증원' 흔들기 정치적 목적…중단하라"인천시민단체 "여야, 국립대 공공의대 설립 통합법안 제정해야"전공의 공백 5개월…공공의대법·간호법 '뜨거운 감자'로 급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