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의료강화와 인천대 공공의대설립 범시민협의회는 11일 인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권은 의료취약지인 인천지역의 국립대학도 포괄하는 통합법안을 제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2024.7.11 ⓒ News1 박소영 기자박소영 기자 인하대, 2025학년도 정시모집 1299명 모집…의료계열 확대인천시교육청, 학교기본운영비 75억 증액해 4013억 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