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의료강화와 인천대 공공의대설립 범시민협의회는 11일 인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권은 의료취약지인 인천지역의 국립대학도 포괄하는 통합법안을 제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2024.7.11 ⓒ News1 박소영 기자박소영 기자 차에 혼자 있던 6살 납치 시도한 50대, 2심서 집유 석방…왜?인천지방노동위 "인천관광공사 직원 징계·전보 부당…취소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