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민단체 "여야, 국립대 공공의대 설립 통합법안 제정해야"

"현재 발의된 법안 인천대 적용대상서 배제"

공공의료강화와 인천대 공공의대설립 범시민협의회는 11일 인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권은 의료취약지인 인천지역의 국립대학도 포괄하는 통합법안을 제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2024.7.11 ⓒ News1 박소영 기자
공공의료강화와 인천대 공공의대설립 범시민협의회는 11일 인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권은 의료취약지인 인천지역의 국립대학도 포괄하는 통합법안을 제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2024.7.11 ⓒ News1 박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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