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경실련의대증원김민수 기자 정순택 대주교 "올해 큰 혼란과 갈등…공동선 향해 함께 노력을"도심 캐럴 부르며 "尹 파면" 집회…보수단체는 "내란죄 아니다"관련 기사"국민과 함께 의료개혁 논의하자"…환자·시민단체 '연대회의' 출범전국 공공병원 의사 3653명 부족…보건소 594곳은 의사 '0명'경실련 "내년 의대 증원 철회 요구, 재고할 가치 없어"인천시민단체 "여야, 국립대 공공의대 설립 통합법안 제정해야"전공의 공백 5개월…공공의대법·간호법 '뜨거운 감자'로 급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