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 보건복지위 위원들과 경실련, 보건의료노조 등 시민사회단체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공공의대법 발의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7.2/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공공의대법간호법천선휴 기자 "갈등 끝내자, 대화하자, 돌아와라" 정부, 의료계에 잇단 호소(종합)외국인들 '건보 혜택 꿀팁' 공유하더니…부정수급 급증관련 기사민주, 여야의정 불발에 "국힘, 학부모가 '의료대란 방패'로 보이나"경기도의료원장에 이필수 전 의협회장 내정…보건노조 “철회하라”"22대 첫 민생법안, 이번엔?"…8월 국회 성과 압박받는 여야의대증원 논의할 '수급 추계 전문위'·'의사결정 기구' 만든다(종합)의료파업 3개월 난무했던 고소·고발, 속도 안나는 수사 왜?[체크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