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 보건복지위 위원들과 경실련, 보건의료노조 등 시민사회단체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공공의대법 발의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7.2/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공공의대법간호법천선휴 기자 "건강 정보요? 뭐하러 헤매요, 여기 진짜가 싹 다 나오는데"우울증 진단 받아도 "병원 안 가요"…3주 이내 재방문율 42%관련 기사"전공의 미복귀·의대생 휴학, 현 상황 엄중…의료계 끝까지 설득"[뉴스1 PICK]탄핵? 재신임?…임현택 운명 가를 '임시총회' 시작민주, 여야의정 불발에 "국힘, 학부모가 '의료대란 방패'로 보이나"경기도의료원장에 이필수 전 의협회장 내정…보건노조 “철회하라”"22대 첫 민생법안, 이번엔?"…8월 국회 성과 압박받는 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