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 씨가 1년 근무한 직원에게 보낸 퇴직금 9670원(왼쪽 사진 위)과 노동청 조사 뒤(오른쪽 사진) 보낸 퇴직금 등 641만 여원 입금 내역서(왼쪽 사진 아래). (SNS 갈무리) ⓒ 뉴스1 박훈 변호사. ⓒ News1 DB관련 키워드박훈박훈변호사강형욱노동전문변호퇴직금9670원노동부진정뒤에입금황당한변명업무감시CCTV불법박태훈 선임기자 유영하 "서로 지적질하다간 당 무너져…철딱서니 없는 몇몇 때문에"尹 지지 신평 "법원이 대권후보 이재명 제거? 부적절…李, 신의 지킨 정치인"관련 기사업무 PC 비추던 '개통령'의 CCTV…"위법 아니지만 직장 내 괴롭힘 가능성"박훈 변호사 "강형욱, CCTV 감시용 아냐?…열받아서, 姜의 직원 무료 변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