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하는 전공의를 비롯한 의료계의 집단행동이 이어지고 있는 23일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과 환자가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4.4.22/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필수의료대책의대정원확대김규빈 기자 김택우·주수호, 의협 회장 승자는?…누가돼도 '강경파'건보공단, 4년 연속 '흑자'…누적준비금 역대 최대 '약 30조원'강승지 기자 [100세건강] 양악수술, 미용 아니라 턱 부정교합 치료로 접근해야기대·우려 공존…'의료쇼핑 근절' 실손보험 개혁안 순항할까관련 기사대한민국 삼킨 비상계엄…노벨상 한강 지구촌 메아리 [뉴스1 선정 국내 10대뉴스]국회예산처 "의료공백 수습에 건보 재정 과도하게 투입…대책 필요'"'의대생 휴학 승인' D-3…여야의정협의체 출범 분수령이재명 만난 박단 "정부, 내년 의대증원부터 철회해야"(종합)이재명, 박단과 면담…"2025년 의대정원 논의해야" 공감(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