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 2024.8.21/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박단전공의의대증원여야의정강승지 기자 野, '2026학년도 의대 감원법' 추진…전공의 복귀 해법 될까?내년 보건의료 R&D 예산 2조1047억원…올해 대비 14.5%↑구교운 기자 민주, '尹퇴진 농민 상경투쟁길' 차단한 경찰 항의 방문민주, '이러니까 부정선거' 나경원에 "그러니까 내란공범"관련 기사野, '2026학년도 의대 감원법' 추진…전공의 복귀 해법 될까?'탄핵 정국' 의료대란 해법 놓고 여야 샅바 싸움…의대정원 조정되나복지위, 2026학년도 의대 정원 감축 법안 상정…"23일 심의"국회·의협, 의대 증원 '공개 토론회' 연다…정부·의료계 한자리에(종합)"가장 큰 걸림돌 尹 탄핵돼"…의료대란 해법 전면 나선 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