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2대 대한의사협회 회장에 선출된 대한소아청소년과회장인 임현택 후보가 26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당선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4.3.26/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임현택대한의사협회장윤석열주변십상시대통령눈과귀막고있어의사매도여야정치인낙선운동박태훈 선임기자 윤상현 "尹 끌어내리려는 시도가 내란…또 체포하려면 공수처를 체포해야"유승민 "최상목도 탄핵? 거의 미쳤다…이재명, 대통령 다 된 것처럼 오만"관련 기사임현택 "尹-이재명 의대증원 공감?…십상시들이 잘못된 정보 준 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