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환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왼쪽 세번째)과 박점곤 전국자동차노조 서울시버스노동조합 위원장(왼쪽 네번째)이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조정 절차에 참석하고 있다. 노조는 사측과 조정이 결렬될 경우 28일 오전 4시 첫차부터 파업에 돌입한다.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서울 시내버스는 12년 만에 멈춰 서게 된다. 2024.3.27/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서울버스파업협상막판사후결렬권혜정 기자 '서울한옥마을, 100년 미래를 짓다' 한옥 정책 심포지엄한파로부터 안전한 서울…위기 단계별 '한파종합대책' 추진박우영 기자 "'여성 향한 폭력, 납득 가능 변명 없다"…서울시 폭력 추방 행사서울 취약계층 4~5세 유아에 메가스터디 등 교육 콘텐츠 무상 제공관련 기사서울시 버스노조 "준공영제 개편 폐지 촉구"…수능일 침묵 시위"번 돈 2배를 성과급으로" 길막은 민폐 집회…"이게 합법이냐"는 시민들"노란불엔 웬만하면 건너야"…시내 버스 이유있는 '난폭운전'경기 버스 9300여대 내일 멈추나? 노사, 7시간 이상 '마라톤 협상'중경기 버스노사 최종 조정회의…"결렬 때 4일 첫 차부터 멈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