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불엔 웬만하면 건너야"…시내 버스 이유있는 '난폭운전'

올해 서울시 버스 난폭운전 민원 414건…작년보다 증가세 가팔라
전문가, "안전 운행과 배차 정시성 동시 충족 어려워…안전 우선에 둬야"

총파업에 나섰던 서울 시내버스가 노사간 극적 타결로 파업을 철회한 28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서울역 버스환승센터에서 퇴근길 시민들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2024.3.28/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총파업에 나섰던 서울 시내버스가 노사간 극적 타결로 파업을 철회한 28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서울역 버스환승센터에서 퇴근길 시민들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2024.3.28/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