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트랜시스 노조가 지난 26일 현수막과 피켓 등을 동원해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한남동 자택 인근 주택가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 (독자 제공) 관련 키워드현대트랜시스현대자동차기아박기범 기자 '트럼프 2기' 나토 국방비 1천조 시대 열린다…K-방산 계속 질주대한상의, 'COP29' 대표단 파견…탄소중립 대응 알린다관련 기사'트랜시스 파업 여파' 현대차, 지난달 나홀로 생산 감소'정의선 믿을맨' 장재훈 전진배치…검증된 리더로 변화·혁신 가속현대차 장재훈 부회장 승진·성 김 사장 영입…"담대한 전진"(종합)현대차 장재훈 부회장 승진…호세 무뇨스 첫 외국인 CEO(상보)"기업문화 담은 오피스 환경 만든다"…퍼시스, 인테리어 시장 '출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