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경기 수원시 권선구 경기도버스노동조합협의회 용남고속지부 사무실에서 조합원들이 쟁의행위(파업) 여부에 대한 찬반투표를 하고 있다. 노조 측은 다음달 3일 최종 조정회의까지 교섭이 타결되지 않으면 9월 4일부터 경기도내 버스 총파업에 돌입할 것으로 예고했다. (공동취재) 2024.8.2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김기현 기자 이재준 수원시장 "1인 가구가 전체 가구 중 3분의 1…적극 지원할 것"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북오산IC 부근서 차량 전도…1명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