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 ‘차범근 축구교실’ 회장이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HW컨벤션센터 열린 ‘제36회 차범근 축구상'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 차범근축구상은 1988년 시작돼 매년 훌륭한 활약을 펼친 한국 축구선수 꿈나무를 발굴해 시상하는 유소년 축구상이다. 2024.2.2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기간 도중 '주장' 손흥민(토트넘)과 충돌했던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영국 런던으로 찾아가 손흥민에게 사과한 뒤 함께 포즈를 취했다. (손흥민 SNS 캡처) 2024.2.21/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차범근이강인손흥민부모회초리쓴소리비난논란신초롱 기자 김진웅 아나 "총선 개표 방송 때 15초 대형사고…뒷머리 싹둑 잘랐다"류승수 "주연-조연 출연료 20배 차이…난 생활 안돼 투잡 뛴다"관련 기사'손흥민이 구했다' 홍명보호, 적지서 오만 3-1 제압…힘겨운 첫승무서운 고교생 양민혁, 18세132일에 A팀 발탁…손흥민보다 빨랐다(종합)무서운 고교생 양민혁, 18세132일에 A팀 발탁…손흥민보다 빨랐다쉼 없이 달려온 주장 손흥민 "조금만 쉬고 올게요"역시 손흥민, 2차 예선 6경기서 7골…127회 A매치로 최다출전은 공동 4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