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 ‘차범근 축구교실’ 회장이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HW컨벤션센터 열린 ‘제36회 차범근 축구상'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 차범근축구상은 1988년 시작돼 매년 훌륭한 활약을 펼친 한국 축구선수 꿈나무를 발굴해 시상하는 유소년 축구상이다. 2024.2.2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기간 도중 '주장' 손흥민(토트넘)과 충돌했던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영국 런던으로 찾아가 손흥민에게 사과한 뒤 함께 포즈를 취했다. (손흥민 SNS 캡처) 2024.2.21/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차범근이강인손흥민부모회초리쓴소리비난논란신초롱 기자 변정수 "암 수술 전 유서 써놔…죽음 경험 후 하고 싶으면 무조건 덤빈다""1년간 선 밟고 주차한 빌라 이웃…똑같이 했더니 바퀴 틀어 방해" 분통관련 기사2024년 A매치 모두 마친 손흥민…"3월에 웃는 얼굴로 만나길 기대"A매치 51호골+한 해 최다골…힘들었던 손흥민의 완벽한 마무리홍명보호, 팔레스타인과 1-1 무…손흥민, '통산 51호골' 황선홍 넘어'A매치 51호골 도전' 손흥민, 이강인·오세훈과 팔레스타인전 삼각편대'오세훈‧손흥민 연속골' 홍명보호, 쿠웨이트에 2-0 앞선 채 전반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