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스로이스 돌진 사건 가해자에게 마약류를 처방한 혐의를 받는 40대 염모 씨가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마친 뒤 법원 밖으로 나가고 있다. 2023.12.27/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MBC 뉴스 갈무리)관련 키워드롤스로이스마약의사불법촬영성폭행성추행피해자프로포폴가해자엄벌신초롱 기자 양재웅 "사망 환자 방치 아냐, 강박 불가피…본질은 펜터민 중독" 해명홍지민 "남편이 '사기 결혼'이라며 이혼 통보…같이 안 있어 준다고 트집"관련 기사검찰 '롤스로이스男 마약 처방·환자 성폭행' 의사 징역 17년형에 항소'롤스男' 마약 처방 의사, 선고 이틀 전 피해자에 '500만원' 기습 공탁'롤스로이스男 마약 처방' 의사에 불법 촬영당한 여성 세상 등졌다'롤스로이스 男'에 마약 처방한 의사, 수면마취 환자 성폭행'압구정 롤스로이스' 마약 처방 의사 구속기소…"무관용 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