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스로이스 돌진 사건 가해자에게 마약류를 처방한 혐의를 받는 40대 염모 씨가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마친 뒤 법원 밖으로 나가고 있다. 경찰은 이와 함께 염 씨가 지난해 1월부터 올 10월까지 수면 마취 상태인 여성 10여 명을 휴대전화로 불법 촬영한 혐의를 추가로 적용했다. 2023.12.27/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관련 키워드롤스로이스마약마약처방압구정의사성범죄성추행불법촬영김은정변호사신초롱 기자 손자 이름 '신호동'으로 짓겠다는 시부모…싫은 뜻 비치자 "내 손주다"70대 할머니, 초등생 4명 무차별 폭행…"어른이 때리면 맞아야 하는 줄"[CCTV 영상]관련 기사검찰 '롤스로이스男 마약 처방·환자 성폭행' 의사 징역 17년형에 항소'롤스로이스男' 마약 처방 의사 징역 17년 중형…마취 환자 준강간까지'롤스로이스男 마약 처방' 의사에 불법 촬영당한 여성 세상 등졌다'롤스로이스 男'에 마약 처방한 의사, 수면마취 환자 성폭행[단독]마약하면 다시 운전대 못 잡는다…'제2 롤스로이스 남'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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