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웅 ⓒ News1 권현진 기자(JTBC 갈무리)관련 키워드양재웅환자사망양재웅병원양재웅정신과정신병원펜터민중독신초롱 기자 '쾅!쾅!쾅!쾅!쾅!쾅!' 고의로 문콕 6번…가해 차주 "실수" 주장 [영상]진태현 "사산한 딸 2주기…카시트에 앉혀보는 게 꿈이었는데" 오열관련 기사'양재웅 병원서 사망' 유족, 고인 이름·사진 공개…"32살 내 딸, 매우 건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