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웅 ⓒ News1 권현진 기자(JTBC 갈무리)관련 키워드양재웅환자사망양재웅병원양재웅정신과정신병원펜터민중독신초롱 기자 치매 걸린 건물주 시부 돌보는 며느리 "시누이가 CCTV 설치, 감시하냐"이현이 "엄마 교사 출신, 남동생은 검사…자존심 긁으면 분해서 공부했다"관련 기사'양재웅 병원서 사망' 유족, 고인 이름·사진 공개…"32살 내 딸, 매우 건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