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스로이스 돌진 사건 가해자에게 마약류를 처방한 혐의를 받는 40대 염 모 씨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법원 밖으로 나가고 있다. 2023.12.27/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롤스로이스남의사불법촬영김송이 기자 브라이언 "'절친' 김해준 축의금 200만원 냈다…안 친하면 10만원"김호중 '실형'에 팬클럽 충격…"더 전문적인 변호인단 적극 추천할 것"관련 기사'롤스로이스남' 등 26명에 불법 투약 의사 철창신세…재산 20억 동결검찰 '롤스로이스男 마약 처방·환자 성폭행' 의사 징역 17년형에 항소'롤스로이스 男'에 마약 처방한 의사, 수면마취 환자 성폭행'압구정 롤스로이스' 마약 처방 의사 구속기소…"무관용 원칙"성폭행, 불법촬영 등 성범죄 의사, 해마다 159명꼴…마취후 성추행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