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신도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3년형을 선고받은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정명석 총재. (유튜브 갈무리) ⓒ 뉴스1 DB 관련 키워드반JMS엑소더스김도형단국대교수정명석성폭행피해자탈퇴하면납치해또성폭행비정규직메시아메시아했다가검찰에선아니다온몸으로성폭행박태훈 선임기자 장예찬 "게시판 한동훈에 꽃보내기 운동도 부인 진은정 주도…셀프 꽃바구니"설훈 "비명계 40~50명 금방 모여…이재명 사퇴 후 434억 변상은 개인이"관련 기사"집단 성관계 외치는 女목사가 더 중요한가" JMS 폭로 PD 송치에 분노'성폭행당한 딸' 엄마 "JMS가 건강검진한 것, 어릴 때 나도 받았다" 호통'반 JMS' 김도형 "칼로 썬다' 협박받아…아내 직장까지 찾아가 '남편 말려' 위협"김도형 교수 "정명석 만수무강토록 제가 옥바라지…형기 마치고 황천길로"JMS 피해자들 "제발 정명석 무병장수 하길" 빌었다…101살까지 살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