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복음선교회(JMS)가 정명석 총재(가운데)를 기쁘게 하기 위해 젊은 여성들을 치어리더로 뽑았고 정 총재는 이들을 성추행하거나 성폭력을 행사했다고 JMS피해자들이 주장했다. (JMS 피해자 모임 엑소더스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JMS기독교복음선교회정명석총재여신도성폭행징역23년101살에만기출소반JMS단체김도형교수정명석무병장수해형기채우길박태훈 선임기자 유영하 "한동훈, 대선후보 경선 땐 탈락할 것…박근혜 말 전하기 어렵다"김경율 "尹, 얼마나 사람 없으면 석동현이 변호…조국은 잡범, 양심수 흉내"관련 기사'여신도 성폭행' JMS 정명석 피해자 8명 추가 기소건 병합'여신도 성폭행' JMS 정명석, 피해자 8명 추가기소건 병합 신청'여신도 성폭행 혐의' JMS 정명석 성범죄 사건 또 추가기소JMS 정명석 성범죄 피해자들 7억5000만원 손배소 첫 재판[단독]'JMS 정명석 성폭행 증거 인멸 가담' 의혹 경찰, 검찰 송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