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복음선교회(JMS)가 정명석 총재(가운데)를 기쁘게 하기 위해 젊은 여성들을 치어리더로 뽑았고 정 총재는 이들을 성추행하거나 성폭력을 행사했다고 JMS피해자들이 주장했다. (JMS 피해자 모임 엑소더스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JMS기독교복음선교회정명석총재여신도성폭행징역23년101살에만기출소반JMS단체김도형교수정명석무병장수해형기채우길박태훈 선임기자 장예찬 "게시판 한동훈에 꽃보내기 운동도 부인 진은정 주도…셀프 꽃바구니"설훈 "비명계 40~50명 금방 모여…이재명 사퇴 후 434억 변상은 개인이"관련 기사[단독]'JMS 정명석 성폭행 증거 인멸 가담' 의혹 경찰, 검찰 송치검찰, JMS 성범죄 정황 녹음파일 유출 의혹 수사…압수수색'징역 23년→17년' JMS 정명석 항소심 불복 상고'JMS 2인자' 김지선 징역 7년 확정…신도 성폭행 범죄 가담'여신도 성폭행' JMS 정명석 '징역 23년→징역 17년' 감형…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