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9년 출소 1주년 행사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정명석(왼쪽). (대전지검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김도형교수정명석JMS나는신이다마포경찰서김송이 기자 격투기 선수 폰에 '미성년자 성착취 영상' 수십개…경찰, 알고도 수사 안했다한강 작가 목사 삼촌의 편지…"노벨상 조카, 구원에서 멀어질까 걱정"관련 기사김도형 "정명석, 장수집안이라 101세 형기 채울 것…내게 '칼로 썰겠다' 협박글'성폭행당한 딸' 엄마 "JMS가 건강검진한 것, 어릴 때 나도 받았다" 호통'반 JMS' 김도형 "칼로 썬다' 협박받아…아내 직장까지 찾아가 '남편 말려' 위협"김도형 교수 "정명석 만수무강토록 제가 옥바라지…형기 마치고 황천길로"JMS 피해자들 "제발 정명석 무병장수 하길" 빌었다…101살까지 살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