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피해자 모임인 '엑소더스'를 운영했던 김도형 단국대 교수. (KBS 갈무리) ⓒ 뉴스1 여성신도둘에게 성폭력을 행사한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유튜브 갈무리) ⓒ 뉴스1관련 키워드JMS기독복음선교회정명석총재여신도성폭행징역23년101살돼야만기출소반JMS김도형단국대교수무병장수아닌만수무강형기마치고황천길로그전에죽는건외상박태훈 선임기자 장예찬 "게시판 한동훈에 꽃보내기 운동도 부인 진은정 주도…셀프 꽃바구니"설훈 "비명계 40~50명 금방 모여…이재명 사퇴 후 434억 변상은 개인이"관련 기사'징역 23년→17년' JMS 정명석 항소심 불복 상고'여신도 성폭행' JMS 정명석 '징역 23년→징역 17년' 감형…왜?'여신도 성폭행' JMS 정명석 1심 징역 23년→2심 징역 17년 '감형'(상보)'징역 30년 구형' JMS 정명석 성폭행 혐의 내일 2심 선고'징역 30년 구형' 정명석 "여신도 성적 접촉 없어…나는 신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