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훈 새로운미래 경기 부천시을 후보가 지난 4월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제22대 총선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4.8/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설훈이재명더불어민주당친명비명비명계40~50명모일수대표사퇴선거비용434억개인부담박태훈 선임기자 장예찬 "게시판 한동훈에 꽃보내기 운동도 부인 진은정 주도…셀프 꽃바구니"설훈 "비명계 40~50명 금방 모여…이재명 사퇴 후 434억 변상은 개인이"관련 기사'선거법 개정' 이재명에 적용 가능…尹 거부권 뻔해 '여론전' 노림수새미래민주, 10일 제2창당 결의대회 개최…비명계 '3총·3김'에 러브콜'6선 달성 조정식' 등 경기 현역의원 30명 국회 재입성'관록' 김부겸·이해찬…'백의종군' 박용진·임종석, 압승 견인했다탈당 비명계, 배신 프레임에 대부분 낙선…이언주 복당해 3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