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소 1주년 행사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정명석(왼쪽)과 정조은. (대전지검 제공)/뉴스1김태진 기자 특구재단, 올해의 SNS 2년 연속 최우수상김영식 NST 이사장 “양자 기술 개발은 국가 경쟁력의 핵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