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꽈추형홍성우추행막말갑질김학진 기자 "아저씨 눈물 닦아줘야 해요"…자전거와 함께 사라진 6세 소녀여성들 명절 스트레스 해소법 1위는? "남편이 시댁 욕 함께해 줄 때"관련 기사'꽈추형' 홍성우, 다른 대학병원서도 '직장내 괴롭힘' 권고사직 의혹꽈추형의 반전…병원 간호사들 "갑질·추행? 직원 잘 챙겼다"'꽈추형' 홍성우 측 "갑질 권고사직 퇴사?…직원 절반 15명 따라 나와"(종합)꽈추형 '병원내 갑질' 사실이었나…"홍성우, 권고사직으로 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