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꽈추형강제추행갑질권고사직홍성우홍성우병원꽈추형병원신초롱 기자 박나래 母 "딸이 남친 데려오면 결혼 다 반대했다…빼앗긴단 생각""신혼집 5억 보태줄테니 월 1회 시댁서 자라네요" 예비신부 고민관련 기사'꽈추형' 홍성우, 다른 대학병원서도 '직장내 괴롭힘' 권고사직 의혹'꽈추형' 홍성우 측 "갑질 권고사직 퇴사?…직원 절반 15명 따라 나와"(종합)꽈추형 '병원내 갑질' 사실이었나…"홍성우, 권고사직으로 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