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꽈추형' 홍성우 측 "갑질 권고사직 퇴사?…직원 절반 15명 따라 나와"(종합)

최근 방송가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비뇨기과 전문의 '꽈추형' 홍성우가 '갑질'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홍성우 측이 이에 대해 해명했다. 인스타그램 갈무리
최근 방송가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비뇨기과 전문의 '꽈추형' 홍성우가 '갑질'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홍성우 측이 이에 대해 해명했다. 인스타그램 갈무리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