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뇨기과 전문의이자 유튜버 '꽈추형'으로 활동하고 있는 홍성우가 2차례나 직장 내 괴롭힘 등의 문제로 권고사직 합의를 하고 병원을 퇴사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비뇨기과홍성우갑질대학병원닥터조물주.인스타그램김학진 기자 진검 휘둘러 수련하는 10대들…음주 뺑소니 사망사고 후 증거인멸 20대 [주간HIT영상]'찍찍' 만두 파먹는 쥐 포착…'143년 전통' 딤섬집 위생 논란관련 기사'꽈추형' 홍성우 측 "갑질 권고사직 퇴사?…직원 절반 15명 따라 나와"(종합)꽈추형 '병원내 갑질' 사실이었나…"홍성우, 권고사직으로 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