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지난 6일 오후 서울 양천구 강서고등학교와 영도중학교 공동조리 급식실을 살펴보고 있다. (서울시교육청 제공) /뉴스1관련 키워드서울시교육청조리흄급식조리종사원급식실남해인 기자 "알바 두 탕에 고시원으로 옮겼지만"…고물가에 한숨 느는 대학생들윤상구 국제로타리 차차기 세계회장 선출…역대 두 번째 한국인관련 기사서울시교육청 급식로봇 사업 대상 선정…"학교 6곳, 로봇 보급"서울교육청, 학교 급식실에 '조리흄 방지기' 부착…환기 시설 개선서울 학교 급식실 지상 이전·환기 시설 개선 착수…2028년까지 진행"로봇이 튀김 튀기니까 더 바삭해요"…'급식 로봇' 첫선끓이고 볶고 튀기는 급식 로봇 "근무여건 개선…확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