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성북구 숭곡중학교 급식실에서 관계자가 시범 운영 중인 급식 로봇의 세팅값을 조정하고 있다. 숭곡중학교 도입된 4대의 급식로봇은 국과 탕, 볶음, 유탕 등 온도가 높고 위험했던 조리 업무를 사람을 대신해서 한다. (공동취재) 2023.11.22/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급식로봇로봇서울시교육청조희연급식학교남해인 기자 "시험 끝나 후련해요"…수험생들 놀이공원·한강서 해방감 만끽"나도 학생"…65년 돌아 고사장 앞에 선 최고령 수험생[2025수능]관련 기사정근식 "학교 다중학습안전망, 학습안전도움센터 협력으로"정근식 "학교 문화 혁신은 시대적 요구"…현장 소통 강화 의지어린이 식생활 안전·영양 3년 전보다 좋아져…최고 '광주 서구'서울시교육청 급식로봇 사업 대상 선정…"학교 6곳, 로봇 보급"서울교육청, 12조4486억원 추경 편성…늘봄학교·디지털 교육 중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