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성북구 숭곡중학교 급식실에서 관계자가 시범 운영 중인 급식 로봇의 세팅값을 조정하고 있다. 숭곡중학교 도입된 4대의 급식로봇은 국과 탕, 볶음, 유탕 등 온도가 높고 위험했던 조리 업무를 사람을 대신해서 한다. (공동취재) 2023.11.22/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급식로봇로봇서울시교육청조희연급식학교남해인 기자 아침 -10도 안팎 '강추위'…강원·경북 눈 소식[오늘날씨]"지난 대선 때 시끄럽더니, 건진법사 법당 몰랐다"…주민들 '당혹'관련 기사최호정 서울시의장, 급식 중단된 언남중 찾아 "교육청 의지 문제" 지적정근식 "학교 다중학습안전망, 학습안전도움센터 협력으로"정근식 "학교 문화 혁신은 시대적 요구"…현장 소통 강화 의지어린이 식생활 안전·영양 3년 전보다 좋아져…최고 '광주 서구'서울시교육청 급식로봇 사업 대상 선정…"학교 6곳, 로봇 보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