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지난해 10월 서울 양천구 한 고등학교와 중학교의 공동조리 급식실을 살펴보고 있다. (서울시교육청 제공) /뉴스1관련 키워드서울시교육청급식남해인 기자 경실련 "내곡동 그린벨트 '지분 쪼개기' 45%…해제 철회 촉구"참여연대 "이동통신 5G 원가 공개 승소…요금 낮춰야"관련 기사정근식 "학교 문화 혁신은 시대적 요구"…현장 소통 강화 의지정근식 "세출 늘고 세입 줄어…고교무상교육 정부부담 연장해야"학교 급식·돌봄직원 12월 6일 총파업…"최저임금보다 적은 기본급"조전혁 '땅·자녀' 거론 공세…정근식 '역사 공약' 홍보 집중어린이 식생활 안전·영양 3년 전보다 좋아져…최고 '광주 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