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지난해 10월 서울 양천구 한 고등학교와 중학교의 공동조리 급식실을 살펴보고 있다. (서울시교육청 제공) /뉴스1관련 키워드서울시교육청급식남해인 기자 "알바 두 탕에 고시원으로 옮겼지만"…고물가에 한숨 느는 대학생들윤상구 국제로타리 차차기 세계회장 선출…역대 두 번째 한국인관련 기사서울 학교 급식실 조리실무사 213명 채용…강동송파·강남서초 배치서울시교육청 급식로봇 사업 대상 선정…"학교 6곳, 로봇 보급"독자 출마 최보선 "정파 휘둘리지 않겠다…추후 1대1 단일화 가능""달콤함에 빠진 아이들 지킨다"…'덜 달달 9988' 프로젝트 시작'서울 10년 진보 교육감 시대' 끝나나…조희연 운명 오늘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