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이 8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 분향소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 200일 200시간 집중추모행동 주간 선포 기자회견'에서 대학생들로 부터 받은 카네이션을 가슴에 달고 발언하고 있다.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10.29 이태원 참사 시민대책회의는 이날부터 이태원 참사 발생 200일이 되는 5월 16일 까지 이태원참사 진상규명 특별법 등을 촉구하며 200시간 집중 추모행동 주간을 갖는다. 2023.5.8/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이태원이임재용산서장유민주 기자 국정원, 국내 최대 '디지털포렌식 컨퍼런스' 개최북한, 유엔 UPR 294개 권고안 중 88개 사실상 거부조현기 기자 김혜경 1심 벌금 150만원…국힘 "이재명도 법의 심판대 세워야""대통령께 목숨 걸고 조언해라" vs "골프 칠 수 있어"관련 기사'이태원 참사' 이임재 전 용산서장·송병주 전 상황실장 해임"과실 없다" 무죄 나온 책임자들…특조위 밝혀낼까[이태원 2주기][뉴스1 PICK]'이태원 참사' 최고 윗선 김광호 1심서 무죄…유가족 반발[일지]'이태원 참사' 당일부터 김광호 전 서울경찰청장 선고까지'이태원 참사' 주요 책임자 판결 일단락…유·무죄 '이것'에 갈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