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제주농업기술원 서부센터 내 온실에서 지하수열로 확보한 에너지를 활용한 환풍기가 돌고 있다. 내부에는 육묘종이 재배 중이다. ⓒ 뉴스1 황덕현 기자관련 키워드환경jeju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푸른 뱀의 해' 첫 멸종위기 동물은 '구렁이'최저 -7도 추위 속 을사년 첫해 아침 7시 26분 독도서 뜬다관련 기사병뚜껑, 고사리손 만나 제주 예술명소로 [황덕현의 기후 한 편]9월 마지막 주말…소래포구 축제장 '북적', 붉은메밀꽃밭서 '인생샷'"작은 행동이 지구를 살려요"…제6회 제주플로깅 성황제주개발공사, '제14회 제주물 세계포럼' 10월 2일 개최제6회 제주플로깅 28일 개최…23일까지 참가자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