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수로 블랙아웃 막는다…국내 유일 제주 실증단지 첫 공개

지하 30m 지하수서 에너지 끌어올려 온실 4개동 9시간 데워
물이 '에너지 탱크'…삼다수 오염 우려 '지하수열' 방식 시도

9일 제주 한림읍 제주서부농업기술센터에 재생에너지 출력 제한 P2H 사업지에 지하수에서 열을 끌어올리기 위한 장치를 덮은 '소제구'(아래 원형)가 보인다. 뒤에는 확보한 열을 저장하는 '수축열조'가 눈에 띈다. ⓒ 뉴스1 황덕현 기자
9일 제주 한림읍 제주서부농업기술센터에 재생에너지 출력 제한 P2H 사업지에 지하수에서 열을 끌어올리기 위한 장치를 덮은 '소제구'(아래 원형)가 보인다. 뒤에는 확보한 열을 저장하는 '수축열조'가 눈에 띈다. ⓒ 뉴스1 황덕현 기자

농식품부 제주농업기술원 서부센터 내 온실에서 지하수열로 확보한 에너지를 활용한 환풍기가 돌고 있다. 내부에는 육묘종이 재배 중이다. ⓒ 뉴스1 황덕현 기자
농식품부 제주농업기술원 서부센터 내 온실에서 지하수열로 확보한 에너지를 활용한 환풍기가 돌고 있다. 내부에는 육묘종이 재배 중이다. ⓒ 뉴스1 황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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