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학년도 연세대학교 수시 논술 시험 문제 사전 유출 논란과 관련해 수험생과 학부모 측 집단 소송 대리인인 김정선 변호사가 10월 29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논술시험 효력 정지 가처분 소송 첫 재판을 마친 뒤 입장을 밝히고 있다. /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교육부2025수시2025정시연세대연세대논술연세대논술2차시험권형진 기자 'AI 교과서=교육자료' 국회 통과…교원단체 "환영" vs "혼란"연세대 수시 합격자 10명 중 9명 등록 포기…자연계는 99.9%관련 기사의대 정시 모집인원 내일 확정…수시 미충원 늘어날까"이러다 2026년 의대 증원도 못 막아"…속 타는 의료계2026 의대 증원 불확실에도 N수 선행반·고3 윈터스쿨 '활기'"의사 2037년부터 부족…2026년엔 1500명 정도만 뽑자"(종합)교육부 "의대 미충원 정시 이월, 법령이 정한 것…바꾸기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