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희 국민의힘 의원이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여·야·의·정 협의체 4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국민의힘 김성원 의원, 이만희 의원, 이진우 대한의학회장, 이종태 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 이사장,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2024.12.1/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의정갈등여야의정협의체권성동의협의협 비대위전공의의대생조유리 기자 "이러다 2026년 의대 증원도 못 막아"…속 타는 의료계간경변 환자용 식품 제조 기준 신설…"소비자 선택권 확대"관련 기사의협 비대위, 공개토론회 무산에 "의료현장 파탄 정부·여당 책임"'탄핵 정국' 의료대란 해법 놓고 여야 샅바 싸움…의대정원 조정되나"가장 큰 걸림돌 尹 탄핵돼"…의료대란 해법 전면 나선 민주대한민국 삼킨 비상계엄…노벨상 한강 지구촌 메아리 [뉴스1 선정 국내 10대뉴스]대화창구 막히고 전공의 모집도 저조…尹 의료개혁 첩첩산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