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환승센터 주변에서 6월 18열린 대한의사협회 전국 의사 총궐기대회에서 참석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정부의 '의대 증원'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2025정시2025수시의대증원교육부권형진 기자 'AI 교과서=교육자료' 국회 통과…교원단체 "환영" vs "혼란"연세대 수시 합격자 10명 중 9명 등록 포기…자연계는 99.9%관련 기사'의대 증원' 여파에…SKY 수시 합격자 3888명 등록 안 했다"이러다 2026년 의대 증원도 못 막아"…속 타는 의료계2026 의대 증원 불확실에도 N수 선행반·고3 윈터스쿨 '활기'"의사 2037년부터 부족…2026년엔 1500명 정도만 뽑자"(종합)의대 합격자 10명 중 7명 등록 포기…지방권 전년 比 2.4배 ↑